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솔직히 우리 부모님 중 큰 질병은 아니어도 환자 본인이 괴로운 증상 앓는 분 있어서 계속 아프다 하면 눈치 보이고, 말 안 한다해도 같이 있으면 다운 되고 눈치 봐야하는 게 진짜 반복되니까 지치고 그럼 …
솔직히 우리 부모님 중 큰 질병은 아니어도 환자 본인이 괴로운 증상 앓는 분 있어서 계속 아프다 하면 눈치 보이고, 말 안 한다해도 같이 있으면 다운 되고 눈치 봐야하는 게 진짜 반복되니까 지치고 그럼 …
그래서 또 시작이네 하 지친다 식는다 짜증난다 이런 마음 드는 거 다 이해하는데
그 상대방이 그래도 확 괜찮아져서 잘 놀 때도 있잖아 그러면 난 바로 나아질 것 같은데 (실제로 엄마가 잠깐 증상 없을 땐 또 예전같아서 확 지쳤던거 사라지더라고)
그게 안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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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중에 남편이 시계를 맞춰달라고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