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쪽이 재개발 진행중임
외할머니께서 조합원이신데
몸이 불편하셔서 직접 뭔가 참여하지 못하시고 대리인(다른 가족구성원)을 보내거나
자필로 서면결의서 라는걸 작성하시면 내가 대신 내드림
근데 오늘 외삼촌한테 전화가 왔는데, 서면결의서 문제가 생겼다고 "너는 왜 일을 두 번 하게 만드냐?" 이러시더라고
그래서 여태까지 10번 넘게 다른 내용들의 서면결의서를 제출했는데 어떤걸 말하는지도 모르겠고 뭐가 잘못됐냐니까 본인이 전화받아놓고 모른다고 하신다
그럼 전화온 쪽에다 물어봐야하는거 아니냐 왜 다짜고짜 저한테 짜증부터내냐 그랬더니, 한숨 푹 쉬더니 니가 운전중에 그게 가능한줄 아냐 할머니 부축하는 중이다 뭐 그러더니, 끝에는 화내면서 때려치라 그러네
그래서 조합사무실 전화했더니 내가 뭔갈 잘못 작성한건 아니고, 결의서 양식을 옛날 껄 보내서 그쪽에서 잘못한거라고 함
여기서 내가 잘못한게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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