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삶만 보자면 정말 너무 즐겁고 완벽하거든? 소확행으로 잔잔하게 살아가는데
근데 엄마,아빠,동생만 보면 한숨나오고 답답해
이해안갈때가 너무 많아 가족이라 어쩔수없이 같이 떠안고 가야되는게 너무 싫어
걱정과 한숨만 나옴..
뭐 심각한 사고는 절대 아니고 그냥 평범한 가족인데
그래도 걱정되고 나이값 못하는게 답답해
이걸 또 내가 결혼하면 아내로써, 엄마로써 그들을 봐야되잖아 아 상상만 해도 너무 싫음
내 자체가 걱정이 많은 사람인가봐 약간 가족한정으로 민감해지는것같아…. 내가 공감을 잘하는데 그사람 고민=내고민이 되서 너무 힘들어
난 무조건 고등학교때부터 결혼하고 애는 무조건 낳아야한다는 마인드인데 아 벌써 남편,자녀 걱정할 생각하면 머리아픔 ㅠㅠ

인스티즈앱
현재 중국에서 난리 난 두쫀쿠..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