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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 남닝남닝 댓망
100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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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쿠치 켄지
미야 아츠무
미야 오사무
스나 린타로
쿠니미 아키라
심심한데 댓망할래? 오래해보자 간단한 거도 좋아
글쓴닝겐
글쓴이가 고정함
제가 갑자기 지문을 올리지 않는다면 졸도한거로… 만약 그렇다면 오후에 올게요
3개월 전
닝겐1
왕
3개월 전
닝겐1
연인 사이에 체육대회 때 닝이나 캐가 미션 달리기에서 다른 모브 데리고 뛰어서 무슨 쪽지였냐고 캐물으면서 투닥거리는 상황이나... 음음 또 뭐가 있지 생각나는 키워드 있으신가요?!
3개월 전
글쓴닝겐
꺄 청게 좋아요~~ 으으음
3개월 전
닝겐1
아니면 농구 내기나 수돗가에서 물 튀기면서 노는 것도 청게 정석이구ㅋㅋㅋ
3개월 전
글쓴닝겐
일찍 들어오겠다 해놓고 만취한 닝 보고 캐가 빡친 상황이나.. 학교에서 비밀 연앤데 닝이나 캐가 자꾸 티 내려고 해서 왁왁대면서 싸우는 것도 좋네요 근데 닝이 제시한 상황 다 맛있어요
3개월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음 그럼 센세가 말한 후자 상황으로! 캐나 닝이 자꾸 다른 애들한테 아, 나였음 얘랑 무조건 사귀지ㅋㅋ 하는 식의 말들을 자꾸 한다든지, 애들이 징그러워하면서 둘이 사귀냐? 해도 부정 안 하고 한 술 더 뜨고 하다가 어느 날은 대뜸 자기야~!라고 부르기까지 해서 참다 못한 상대가 끌고 가서 투닥거리는 상황?! 캐는 츠무나 사무 중에 어떠세요!
3개월 전
글쓴닝겐
1에게
너무 좋습니다!! 츠무로 갈게요~ 선지문 주세요🫶🏻🫶🏻
3개월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넵 그럼 츠무가 티 내는 게 더 잘 어울리니 그렇게 가보겠슴니다!♡
-
아, 아니라고. 딱 봐도 그냥 친구잖아. (오늘도 어김없이 너와 자신을 엮는 애들에게 진땀을 빼며 해명 아닌 해명을 하지만 그런 제 고생을 비웃듯 교실 문을 박차고 들어오자마자 저를 확 끌어안는 커다란 덩치를 강하게 밀어내며) 좀, 뒤‘질래? 무겁다고!
3개월 전
글쓴닝겐
1에게
네넵 잘 부탁드려요❤️
-
아, 닝아! 우리 사이에 와 그러는데. (최근 주제도 모르고 네게 고백을 해오는 동급생들이 많았기에 너희와 나는 다르다는 느낌의 행동으로 더 티를 내기 시작한 지 오래야) 일로 온나. 퍼뜩. (진땀을 빼는 네 마음은 모른 채 양팔을 벌리고 너를 기다리는)
3개월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저두용♡
-
오기는 뭘 와, 짜식아. 자꾸 까분다. (둘만 있었다면 기꺼이 널 끌어안았겠지만 지금은 어떻게든 숨겨야 한다는 생각에 네 가슴팍을 툭 밀며) 네가 이러니까 애들이 자꾸 나 귀찮게 하잖아. 자중하자, 어?
3개월 전
글쓴닝겐
1에게
자중이 뭐고! 내 그런 말 모르는데. (딴청을 피우며 오리발을 내밀어. 네 손목을 약하게 잡고는 실실 웃어대는) 낸 그냥 니 좋아서 그러는데, 안 되나? 아. 그리고, 내가 이런 짓 안 하면 니 더 귀찮아진다. (다른 손으로 네 머리에 손을 올려 자연스레 쓰다듬어)
3개월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뭔 소리야. 지금 날 귀찮아지게 만드는 건 너라니까? (네가 유독 더 티 내게 된 이유를 알지 못해서 이해 안 되는 소리를 들은 것처럼 미간을 좁히며 네 손을 떼어내. 이것 보라며, 이래도 부정할 거냐고 깔깔거리는 애들을 보고 이마를 짚더니 네 입을 틀어막고 끌고 가며) 이 새‘끼 주먹 맛 좀 보게 해주고 온다. 따라와.
3개월 전
글쓴닝겐
1에게
주먹? 잠, 닝아! (웃음을 터뜨리는 반 아이들을 뒤로하고 네게 끌려가. 아니, 사실 이게 끌려가는 게 맞나 싶지만 그냥 끌려가는) 왜 그러는데! (이 시간대에 학생들이 잘 다니지 않는 복도 끝 교실에 도착한 후, 네 표정이 썩어나가는 것을 확인해)
3개월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왜 그러냐는 말이 나오냐? 어? (그래도 자기 잘못은 알지 않을까 했더니 당당하게 나오는 네가 어이없어서 헛웃음을 지어. 그래도 둘만 남아서 틱틱거리기만 하던 아까와 다르게 한결 부드러워진 목소리로 말하는) 너야말로 왜 자꾸 티를 내냐고. 비밀 연애 중인 거 다 잊었냐. 이 정도면 이미 들킨 수준이야.
3개월 전
글쓴닝겐
1에게
허, 무자각? 무섭다. (네가 이해하지 못하는 말을 내뱉는 것도 잠시, 너를 제 덩치로 바로 확 끌어안아버리는) 안다. 내 요즘 이상한 거. 비밀 연애하는 것도 기억한다. (네 목덜미와 어깨에 얼굴을 묻더니 불쌍한 목소리를 내며 말해) 그래도, 이렇게라도 티를 내야 다른 벌레들이 안 묻는다아이가….
3개월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벌레? 무슨 벌레가 묻어. 그거랑 티 내는 게 무슨 상관, (알 수 없는 말만 이어지자 인상을 찌푸리고 곰곰이 생각해보다 문득 떠오른 생각에 잠시 널 떼어내고 눈을 맞추며) 설마 그, 뭐. 나한테 고백한 애들 때문이냐?
3개월 전
글쓴닝겐
1에게
그래!!! 머스마가 눈치는 꽝이다 꽝. 사무보다 못하다. (정말 어쩔 수 없었다는 표현이 담겨있는 눈빛으로 울먹거리며 너를 바라봐) 한 둘이면 내도 한 번씩 받으니까 모르겠는데… 니 애들한테 얼마나 잘해주길래 그카는데! 다른 사람이 내 애인한테 눈 돌리는 거 싫다.
3개월 전
닝겐2
하앙
3개월 전
닝겐2
후타쿠치로 하고 싶습니다 센세 혹시 선호하는 상황 있나요!
3개월 전
글쓴닝겐
음음 진짜 다 좋은데 청게나 연인으로 별거 아닌거로 투닥대는 상황도 좋네요
3개월 전
닝겐2
청게랑 투닥투닥 너무 좋아요! 닝이 하도 질투를 안 해서 캐가 질투 유발 오지게 했는데도 통하지 않자 입 댓발 나온 캐 달래주는 닝 상황 / 아니면 닝이 공개고백 받는 거 보고 눈 돌아간 캐가 얘 내 거라 말하는 사고 치는 상황 / 혹은 자고 있는 줄 알고 좋아한다 고백하는 상황 이런 클리셰밖에 생각이 나질 않네요........
3개월 전
글쓴닝겐
아악 진짜 다 좋은데요ㅠㅠ?? 닝은 뭐가 제일 끌리신가요?!
3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저는 갠적으로 첫번째 상황이 제일 끌립니다🤤 아, 캐가 연하인 설정 괜찮으실까요!
3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네네!!! 너무 괜찮아요 선지문 주세요🫶🏻🫶🏻
3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넹! 잘 부탁드려요 센세🫶🏻🫶🏻
-
(네가 공개 고백을 받는 걸 목격하긴 했다만, 이렇게 곧바로 자랑을 하러 올 줄이야. 러브레터를 들고 해맑게 자랑하는 널 심드렁하게 바라보며) 오, 축하해. 이걸로 이번 달에만 다섯 번인가? 인기 많은데-.
3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혹시 니로랑 닝 맞관인가요? 호칭도 선배랑 형 아니면 반말 까는 게 나으신지 알려주세요🥰
3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아!! 고걸 얘기 안 했네오! 관계는 연인이요!! 호칭은 뭐든 좋고 반말 좋습니다!!
3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넵 잘 부탁드려요!❤️
-
아니, 저기요. 나 형 애인인데? 정말 아무렇지 않아? (네 앞에서 모브에게 받은 러브레터를 열심히 흔들며 자랑하지만, 티끌만큼의 관심도 없어 보이는 모습에 실망하는) 이거 봐라. 나만 진심이지.
3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
-
질투에는 너만 진심이긴 하지. (제 옆에 앉으라는 듯 벤치를 툭툭 치고는 읽고 있던 소설책에 시선을 돌리며) 쓸데없는 곳에 힘 빼지 말고, 옆에 좀 앉아 봐. 햇빛이 너무 강해서 형아 힘들다.
3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허, 형이라서 봐줌. 동갑이었으면 알죠? (투덜대면서도 네 옆에 앉아서 햇빛을 자연스레 가려줘. 네 어깨에 기대 책을 구경하며 제 무게를 싣는) 뭐 봐요. 또 로맨스나 판타지야?
3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응. 로맨스. 남자 주인공이 너 닮아 유치하거든. (자꾸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려는 네 행동이 방해가 되자 책을 덮어버리고는 한숨을 푹 내쉬며) 심심하냐? 뭐, 뽀뽀라도 해줘?
3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그 남자 주인공 잘생겼겠네. (뽀뽀라도 해주냐는 네 말에 한번 튕길까 고민했지만 그러다 아예 안 해줄 거 같은 너였기에 한숨을 쉬곤 말해) 나 삐졌으니까 좀 풀어줘봐요. 뽀뽀도 좋은데, 다른 것도 좋고. (성격 나쁜 미소를 지으며 네 손을 잡는)
3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뭐라냐. 학교에서는 뽀뽀가 맥시멈이랬지. (질색하는 표정을 짓지만 네게 잡힌 손을 빼내진 않아. 삐죽 튀어나온 입술을 귀엽다는 듯 바라보다) 삐진 거 풀어줄게. 대신 눈 좀 감아봐.
3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저를 보며 항상 그런 표정은 지으면서도 행동으론 그러지 않는다는 것에 기분이 좋아져) 네~ 네~ (’뽀뽀해 주려나. 아, 키스하고 싶다‘라는 건방진 생각을 하며 눈을 감는)
3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어떻게 눈을 감아도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다 보이는 건지. 행동 하나하나 귀여운 네게 장난을 안 칠 수가 없어 손가락을 네 입술에 살짝 댔다 떼어내며) 됐어. 이제 눈 떠.
3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엥? 뭐야, 장난쳐요!? (네 어깨를 잡고 가볍게 짤랑짤랑 흔들어대) 저 이제 선배라고 안봐주기로 마음 먹었어요. (그래도 네 장난이 괜히 간지러워 귀가 빨개지는)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뽀뽀해버림.
3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야, 그건 안 되지. (입술만큼이나 새빨개진 네 귀를 만지작거리며) 창창한 네 앞길에 나라는 장애물을 놓으려고? (순식간에 짧은 입맞춤을 하고는 미소를 짓는) 뽀뽀는 둘이 있을 때만 하자, 알았지?
3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아, 고민해 보고.. 형이 평소에 나 안 삐지게 하면 그렇게 할게요. (네가 제 귀를 만지작대는 걸 가만히 봐주다 갑자기 네 손을 잡아. 그러더니 네 약지 손가락을 앙,하고 약하게 깨물어버리는) 이건 그냥 심술.
3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어쭈? 귀엽다, 귀엽다하니까 아주 선배 머리꼭대기까지 기어오르려고 하네. (제게 잘 보이려고 손질했을 네 머리를 마구 헝클어뜨리곤 알미운 표정을 지어) ... 그래서 오늘 고백한 애는 예뻤냐?
3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아. 머리! 머리는 건드리지 말라니까.. (앞머리를 손으로 대충 정리하곤 너를 보며 씩 웃어) 아 당연하죠. 엄청 이쁘던데? 내가 본 여자애들 중에서 젤 예뻤음. 형도 경각심 들어야겠던데?
3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아, 그래? (아직 정리가 덜 된 네 머리를 손질해주며) 네가 첫눈에 반할 정도로 예쁜 애 생기면 내 자리에서 물러나지, 뭐. (잘 정돈된 머리와 달리 찡그린 표정이 눈에 들어오자 네 미간을 손가락으로 꾹꾹 누르며) 잘생긴 얼굴 그렇게 쓰지 말라니까.
-
닝이 너무 심드렁한가요 혹시 이어가기 힘드시면 말씀해주세요!
3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아뇨 괜찮아요! 오히려 좋아 닝이 원하는 대로 해요😊
-
뭐요? (너를 봐서 미간을 억지로라도 풀려고 노력하는) 형은 진짜 내가 예쁜 애 보고 도망가도 괜찮아? (네 옆구리를 쿡쿡 찌르며 눈을 세모나게 뜨고 네 눈을 쳐다보는) 애인이 보고 있습니다. 잘 대답하세요.
3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천사 센세😭
-
바보야. 괜찮겠냐? 아주 비참하고, 서운하고, 화나고 복합적인 감정이 들겠지. (네가 떠나는 걸 상상하자 괜히 우울해져.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 네 눈을 양손으로 가려버리는) 짜증나네. 왜 잘생기고 지'랄이야.
3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
-
어어? 울어요? 아, 미안해요. 내가 잘못했어, 응? (순식간에 네 분위기가 안 좋아지자 장난치는 것도 잠시 미루고 네 두 손목을 잡으며 너를 달래주는) … 진짜 좋아해요.
3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 알아. (겨우 눈물이 멈췄지만, 얼굴이 눈물로 얼룩져 엉망일 게 뻔해. 네 가슴팍에 얼굴을 묻어버리며) 나 버리면 평생 저주할 거야. 빨리 안 버리겠다고, 날 사랑한다고 해.
-
🫶🏻
3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내가 형 두고 누구한테 가나. 절대 안 버려, 사랑한다니까요. (등을 토닥여주며 네 얼굴을 잠깐 떼어내더니 손으로 눈물을 닦아줘) 사실 아까 그 여자애도 안 예뻤어요. 내 앞에 있는 남자가 더 마음에 들던데?ㅋㅋㅋ
3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빨개진 눈으로 너를 연신 노려보며) 근데 왜 제일 예뻤다고 구라쳐. 뒤지고 싶어서 환장한 거냐? (네 복부에 주먹을 꽂아 넣으며) ... 나도 질투해. 그런데 매번 질투하면 네가 질릴까봐 참는 거라고. 그 이상한 질투 유발 좀 그만해. 나쁜놈아.
3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혹시 계신가요? 똑똑 이어도 될까요
3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센세 언제나 환영입니다🤤🫶🏻
3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꺅 네~ 좋은 저녁입니다
-
억!…. (네게 맞은 복부를 손으로 감싸며 아파하는) 아, 알겠어요. 진짜 미안해요, 이제 절대 안 할게. 형이 아무 반응 없길래 진짜 신경 안 쓰나 싶었죠. (제 교복 셔츠를 들추며) 아. 아픈데. 누가 뽀뽀해주면 나을 듯?
3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좋은 저녁입니다♡
-
(훤히 드러난 네 복근을 바라보다 한 대 더 때리며) 안 아픈 거 다 알거든. 오늘은 뽀뽀 안 해줄 거야. (아까부터 신경 쓰이던 러브레터를 달라는 듯 손을 내미는) 것보다 내놔.
3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엑.. 이거요? 나도 안 읽어봤는데.. (주머니에 대충 넣어뒀던 러브레터를 다시 꺼내. ‘켄지에게♡‘라는 글씨가 오른쪽에 적혀져 있고 누가 봐도 러브레터입니다라고 티가 날 만큼 꾸며져 있는) 여기요.
3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고분고분 말을 듣는 네 모습에 또 기분이 좋아져. 네게 받은 러브레터를 자세히 보지도 않고 제 주머니에 넣어버리는. 왠지 모를 상쾌함에 실실 웃으며) 너 앞으로 거절할 땐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해. 그래야 애들이 헛된 희망을 품지 않고, 고백도 안 하지.
3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네~ 알겠습니다. (아까는 기분이 안 좋아 보이더니 지금은 실실 웃는 네 모습에 저 또한 기분이 좋아지는) 그냥 3학년에 닝이라는 선배 좋아하고 있다고 말해버릴까? 그래도 형 봐서 그런 말은 안 하고 다닐게요. (킥킥대며 웃다가 평소와는 다르게 제 큰 덩치를 구겨가며 네게 안기려고 해) 아, 평생 같이 있고 싶어-.
3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그 덩치를 어떻게 접은 건지, 제 품에 쏙 들어오는 널 토닥여주며) 평생... (은 좀 힘들지 않나. 굳이 분위기 깨는 말을 하고 싶지 않았기에 뒷말을 삼켜내. 네 머리 위에 턱을 괴고는) ... 켄지, 주말에 우리 집 올래? 아무도 없거든.
3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진짜? 한 번도 안 데려가 주더니. (머리를 살짝 들며 너를 힐끗 쳐다보는) 아무도 없어요? 그럼 우리 둘밖에 없겠네. 갈래요. (상체를 일으키더니 너를 보며 씩 웃어. 웃던 것도 잠시, 눈을 얇게 뜨고 네게 묻는) 다른 남자나 여자 데려온 적 있어요? 내가 처음이죠?
3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얼씨구, 내가 넌 줄 아냐? (주먹을 쥔 손으로 아프지 않게 네 이마에 꿀밤을 때려. 하지만 힘조절을 잘못했는지 생각보다 세게 때려버려. 미안함에 어쩔 줄 모르다 네 이마에 짧게 입을 맞추고는) ... 괜찮냐?
3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아아아, 아파. 나 죽네. (한 손으로 이마를 짚다가도 갑작스러운 네 입맞춤에 흠칫해. 그러다 네게 성격 나쁜 미소를 지으며 제 입술을 가리키는) 여기 좀 세게 때려봐요. 아니, 너무 세겐 말고.
3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너는 진짜... (이런 일에는 머리가 빨래 굴러가는 네가 귀여우면서도 어이가 없어 픽, 웃어버려. 아까 손가락으로 장난친 것도 갚아야 하니 바라는 대로 네 입술에 입을 맞추고 떨어지는) ... 뽀뽀 안 하려고 했는데, 귀여우니까 해준다. 대신 이게 오늘의 마지막 뽀뽀야. (얄밉게 웃어버리며) 메롱이다.
3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오늘만 마지막이지. 주말에 각오해라, 그만하라 해도 계속 해줄게요. (얄밉게 웃어도 그다지 얄밉지가 않아. 제가 귀엽다는 네 말을 여러 번 되뇌이며 네 머리를 장난스럽게 헝클이는) 그래도 형 입 닿는 건 다 좋아하니까 괜찮죠?~
3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질색하는 표정을 짓고는 네 얼굴을 밀어내며) 안 괜찮아. (무슨 일이 벌어질지 그려지는 미래에 초대한 게 잘한 짓인가 짧은 후회를 해. 그래도 기대하며 신난 널 보며 옅게 웃으며) 맞다. 잠옷 챙겨와. 우리 집엔 너한테 맞는 옷 없음.
3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수업 끝나거나 주말로 바로 넘어가도 괜찮고 닝 편한대로 이어주세요!~
-
뭐야, 재워주려고 했어요? 그거까진 생각 못 했는데. 나야 좋지. (기지개를 쭉 펴며) 그리고 형이랑 내 옷 사이즈는 당연히 안 맞지. (너를 약 올리는 것도 잠시, 예비 종이 치는 것을 듣고 벤치에서 일어나) 곧 점심시간 끝나는데. 반까지 데려다줄게요. 아. 안 되나?
3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졸도해버렸습니다 바로 주말로 넘어갈게요!!
-
(초인종 소리에 버선발로 나가자 잘 차려입은 네가 보여. 널 천천히 훑어보다 참지 못한 웃음을 터트리며) 뭐, 상견례하러 왔냐? 집에 나밖에 없고, 계속 안에만 있을 건데 뭐 이리 빼입고 왔어.
3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제가 지금 여행중이라 돌아오면 꼭 이어갈게요!!😭😭
3개월 전
글쓴닝겐
상황 짜기 힘드시면 절 불러주세요 감자지만 최대한 도와드릴게요😇
3개월 전
닝겐3
쿠니미로 하고 싶은데 상황 도와주실 수 있나욤..
3개월 전
글쓴닝겐
흠 좋아하는 키워드나 소재 같은 거 있으실까요?
3개월 전
글쓴닝겐
편하게 와줘요 닝🥹
3개월 전
닝겐3
고민이 좀 길엇죠.. ㅎ 닝 졸업식에서 가지 말라고 하는 쿠니미? 정도 생각햇는데 덧붙일 상황 생각 중이엇어요 🥹
3개월 전
글쓴닝겐
헐 생각중이었구나 미안해요ㅜㅜ
3개월 전
닝겐3
아니예요!! 같이 생각해주심 더 조와요 🫶
3개월 전
글쓴닝겐
3에게
아 연인 사이도 좋고 쿠니미->닝 짝사랑도 좋은데… 일단 졸업식 날에 눈도 내리면 좋을 거 같네요 더 뒤까지 나아간다면 닝 졸업하고 쿠니미랑 시험 기간 겹칠때 만나서 공부하고 다른 것도 하고…
3개월 전
닝겐3
글쓴이에게
꺄 넘 좋아요!! 그럼 쿠니미->닝 짝사랑으로 하고 닝은 쿠니미한테 호감은 있는데 아직 자각 못한 설정은 어떨까요? 헐 눈 내리는 졸업식 낭만 잇어요...
3개월 전
글쓴닝겐
3에게
꺅 너무 좋은데요 쿠니미는 그냥 요비스테 해버리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선배나 형이라고 부르는 게 좋을까요?
3개월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선배라고 부르다가 이제 졸업하니까 형으로 부르면 어떨까요 ㅎㅎ
3개월 전
글쓴닝겐
3에게
좋네요~ 이건 제가 선지문 드릴게요 잘 부탁드려요!
-
(졸업식의 모든 절차가 끝나고, 여러 사람들이 모여 사진을 찍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져. 그런 분위기에 맞지 않게 눈이 내리자 기분이 바닥을 찍은 저와 잘 맞다고 생각해. 그러다 네가 있는 곳을 찾아내곤, 널 보자마자 네 손목을 세게 잡더니 눈시울이 붉어진 채로 너를 바라보는) 닝… 선배, 아니.. 형. … 가지 마요.
3개월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제 친구들과 웃으며 떠들다 갑자기 잡힌 손목에 뒤를 돌아보니 울듯한 네 모습에 크게 당황해) 어? 쿠니미...? 왜 그래? (놀란 듯한 제 친구들을 보내곤 네게 손수건을 건네며) 우리 이제 안 볼 것도 아니잖아. 졸업해도 내가 만나달라고 하려 했는데.
-
헤헤 저도 잘 부탁드려요!
3개월 전
글쓴닝겐
3에게
🫶🏻🫶🏻
-
그래도… 형은 이제 대학 갈 거고, 가서 다른 사람들이랑 만나서 술도 마시고 매일 그럴 거잖아요. (네가 준 손수건을 받더니 그저 손에 꽉 쥐어) 가지 마, 가지 마요. (다른 손으론 네 소매를 잡고 가지 말라는 듯이 너를 내려다보는)
3개월 전
닝겐3
글쓴이에게
(네가 잡은 제 소매를 쳐다보다 웃으며 네 머리를 복복 쓰다듬어) 졸업할 때 되니까 쿠니미가 애교 부리는 것도 다 보네! 의젓한 줄 알았더니 완전 애기다. 너도 금방 올 텐데, 많이 서운해?
3개월 전
글쓴닝겐
3에게
서운하니까.. 안 가면 안돼? (저를 그저 귀여운 후배로만 보는 듯한 네 시선 때문인지 너를 더 보내기 싫어하는) 형은 나 어떻게 생각하는데요. 진짜, 아무 생각 없어요?
3개월 전
닝겐3
글쓴이에게
그러게, 그냥 가지 말까? 유급하면 쿠니미가 같이 놀아주고 같이 밥도 먹어줄 텐데. (킥킥 웃으며 농담투로 던지다 네 질문에 잠시 멈칫하곤 네 머리에 올린 손을 슬쩍 내려) 아무 생각 없다니, 당연히 좋... 아하지?
3개월 전
글쓴닝겐
3에게
… 손 왜 내려요. 내리지 마요. (네가 손을 내리자마자 네 손목을 제 손에 쥐어. 그러곤 너를 제 쪽으로 끌어당기는) 좋아하는 거라면, 이런 것도 되는 거예요? (상체를 굽혀 너와 눈높이를 맞추더니 네 입술에 짧게 입맞춤하고 떨어져) …. 아직도 좋아요?
3개월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어? 어?? (제가 대답할 새도 없이 일어난 입맞춤에 놀란 듯 잡히지 않은 손으로 제 입술을 가려. 혼란스러운 생각도 잠시 결심한 듯이 비장하게 말해) 한, 한 번만 더 해보면 정확히 알 것 같아.
3개월 전
글쓴닝겐
3에게
... 네? (제가 한 행동에 놀라지도 않고 한 번 더 해봐야겠다는 말에 오히려 당황해. 하지만 뭐든 상관없다는 생각으로 네게 조금 더 긴 시간 동안 입을 맞추는. 서툴어하는 네게 페이스를 맞춰주며 천천히 이어가다 끝내) … 이제 어떤데요?
3개월 전
닝겐3
글쓴이에게
(붉어진 얼굴로 잠시 멍하니 있다 민망함에 네 질문에 딴청을 피워) 하하... 지금 거의 끝나가는 시간이라 사람 없어서 다행이다, 그치. (저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재촉 어린 시선에 눈을 피하며) 아, 알았어. 나도... 너 좋아하는 것 같아. 후배 말고 다른 의미로.
3개월 전
글쓴닝겐
3에게
혹시 계신가요? 똑똑 이어도 될까요
3개월 전
닝겐3
글쓴이에게
네!! 이제 봣서요 🥺
3개월 전
글쓴닝겐
3에게
좋은 밤입니다♡
-
… 진심이에요? (눈을 피하며 얼굴을 붉히는 네 모습에 입술을 꽉 깨무는. 네 마음을 이미 확인했지만, 네게 되지도 않는 고집을 계속 부려) 그러면 가지 마요. 졸업하지 마세요.
3개월 전
닝겐4
센세 저까지도 가능하다면 미야 사무로~! 대학생 닝과 가게 사장님 사무 관계로 보는 건 어떠세요?
3개월 전
글쓴닝겐
너무 좋아요~~ 상황은 뭐가 좋을까요
3개월 전
닝겐4
연하닝이 좋다는 티 마구 내면 공부나 하라는 식의 변명으로 밀어내면서 곤란해하는 캐의 상황이나
아니면 가게일 때문에 손님한테 다정히 구는 건데 그걸로 기분 팍 상하는 닝 정도 생각나네용 완전 다른 상황으로 제안주셔도 좋습니다!!
3개월 전
글쓴닝겐
헉 연상사무 연하닝 좋아요!! 첫번째 상황 너무 끌리네요🫶🏻 선지문 주세요
3개월 전
닝겐4
꺅 다행이에요 잘 부탁드릴게요!🖤
-
(전부터 이미 깔끔히 비운 그릇 옆으로 밀어두고 처음의 긴장보다 불만이 담긴 표정 지으며 턱 괴는) 사장님, 저랑 밖에서도 만나 보자고 오늘까지 세 번째 말하는데요.
3개월 전
글쓴닝겐
4에게
저도 잘 부탁드려요🫶🏻❤️
-
맞나, 잘 먹네. 오니기리 하나 서비스로 더 주까. (저보다 몇 살은 더 어려 보이는 네가 좋다는 티를 내니 곤란하지만 최대한 티를 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3개월 전
닝겐4
글쓴이에게
(가뿐히 말 돌리는 능숙함에 약이 올라 제 입술 꾹 짓누르다가 입 여는) 사장님이 제 오니기리 머리통만하게 만들어줘서 지금 배 터지겠거든요? 밥 말고 사장님 만나고 싶다는데 왜 자꾸 빗겨만 가실까...
3개월 전
글쓴닝겐
4에게
맞나. 근데 내는 그거보다 훨씬 더 먹을 수 있다. 잘 먹는 사람이 좋고. (냉장고에서 콜라 하나를 꺼내 익숙하게 따. 그러곤 네게 건네주는) 서비스다. 그리고 내랑 사귀, .. 만나고 싶으면 쌍디부터 이기고 와라.
3개월 전
닝겐4
글쓴이에게
(제 앞에 놓이는 콜라를 곧바로 입에 가져가면서 너와 달리 화려한 인상을 가졌던 형제를 잠시 떠올려. 대학생이 체육인의 식사량을 따라잡을 수나 있을지의 고민 등을 하다가 끙 앓으며 눈 흘기는) 그 배구 선수 형님을요? 이기려면 세 개는 먹어야 하나?
-
센세 좋은 주말 보내고 계실까요? 주말 일정에 확인이 늦었습니다!🥹
3개월 전
글쓴닝겐
4에게
제가 지금 여행중이라 돌아오면 꼭 이어갈게요!!😭😭
3개월 전
닝겐4
글쓴이에게
센세!! 여행 재밌게 놀고 오세요 ♥
3개월 전
글쓴닝겐
글쓴이가 고정함
제가 갑자기 지문을 올리지 않는다면 졸도한거로… 만약 그렇다면 오후에 올게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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