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지인 있어서 어쩌다 들었는데 애인이 나한테는 집 간다고 하고 이성 껴서 술 마신거 알게 됐어
집 가는 길에 전화도 했는데 자기 전에 전화를 안 받더라고
카톡으로만 속이 안 좋아서 비워내고 있다고 얘기하고 나는 또 그걸 믿고 엄청 걱정했지
애인한테 티는 안내서 하나도 몰라
그 뒤로 애인 약속 있을때마다 기분이 안 좋고 집에 들어간 거 알고 친구 누구랑 술 마신다고 하고 목소리 들려줘서 나 안심시켜주는 것도 다 알고 그러는데 자꾸만 의심하게 돼
잔다고 하고 또 나가서 술 마시는거 아닌지
근데 정말로 집 들어가서 자고 있는게 맞을 수도 있는 거잖아..
나 혼자 끊임없이 의심하고 나 혼자 뭐하는 건지 또 현타 오고 진짜 돌아버리겠ㅇ어 이거 회복할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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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들 연애 어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