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반 다니던 회사 퇴사한지 3주됐어
27살인데 솔직히 곧 30살이지만 이때 아니면 언제 이렇게 쉬어보나 싶어서 3주째 완전 한량처럼 지내고 있긴해 가끔 친구만 만나고
솔직히 최소 한달은 완전 푹 쉬고 여행도 가려고 했거든
그래도 이력서는 하루에 2~3개씩은 넣고있긴해
근데 솔직히 3개월째 이렇게 지내고 있는 것도 아니고 3주째인데 아빠한테 한심하다는 말 들었어
곧 서른인데 너무 태평한거 아니냐, 한심하다고 하는데 아니 내가 한심할 정도인가??
물론 퇴사하고 나서의 삶은 그렇게 보일순 있는데 퇴사하고 한달은 푹쉬고 여행가고 그 이후부터 취준 다시 시작하고 이런 계획은 좀 내 맘대로 하고싶은데 부모님이 간섭하는게 스트레스 받아
27살이면 조급해야되는데 내가 너무 생각이 없는건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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