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 5키로 소형견이거든
예쁘장하니 생겨서 어린 아기들 우와 하고 쫄래쫄래 보러오는 얼굴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안 건들면 말똥허니 지나가는 사람 구경하는애임
근데 자꾸 노인들 으으 거리고 개가 뭐 이리 크냐면서 중얼대는 경우 마주침
강아지는 사람 말 알아듣는 거 아니니까, 그거 나 들으란 소리잖아
걍 유모차 타서 나 쳐다보고 있는데 자꾸 “개가 뭐이리 크노”하고 으으 거리는거야 더러운 거 본 모양새로 ㅋㅋㅋㅋ
내가 할머니 손에 큰 경우라 노인 공경이 디폴트지만 10몇층 고층부 아파트 가면서 자꾸 저러니까
뒤돌아서 저 들으란 소리냐고, 빤히 쳐다보니까 내리더라
진심 작은 애도 이정도면 대형견 보호자들은 어느 정도인지...ㅋ
예뻐해달란 소리 안 하니까 그냥 무섭다, 안 좋아한다고 말만 좀 해줘요... 내가 그거 감안해서 일 있어도 일찍 나와
보내고 다음 꺼 타지;;;
엘베 다 양보해드리는데 말을 못하는건 아닐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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