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아직 사귄지 얼마 안됐고 애초에 나 우울증 있는거 15년지기 친구 한명빼고 아무도 모름 부모님도 애인한테 아직 말하고 싶은 생각도 없어
아직 사귄지 얼마 안됐고 애초에 나 우울증 있는거 15년지기 친구 한명빼고 아무도 모름 부모님도 애인한테 아직 말하고 싶은 생각도 없어
우울증 심한사람들 집 알아? 딱 그런느낌인데 우울증 있는 사람들 남들이 보기엔 그렇게 안보이는거 다들 알잖아 나도 집만 개판이고 막상 밖에선 잘꾸미고 깨끗하고 잘웃고다녀 애초에 우울증 있는거 밝히고 집 데려온다해도 이 개판된 집을 어케 보여줘
우울증 옛날부터 있긴했는데 그래도 옛날엔 최소한 치우고는 살았는데 요샌 그럴 힘도 없거든 애인한테 그냥 집에 누구 잘 안데려온다고 핑계 몇번째 대는지 모르겠는데 계속 서운해하고 뭐 숨기는거 있는 사람마냥 보길래
이럴땐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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