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애인은 안정형이고 난 불안형이야
애인은 안정형이고 난 불안형이야
안정적인 애인을 만나서 덕분에 나도 많이 나아지고 있지만, 원래부터 안정형이었던 애인한테는 내가 나아지고 노력하는 모습이 당연하고 정상적인 것들이라 생각하는 것 같아..
난 대학 때부터 타지에서 홀로 생활하고 집순이다보니 혼자 시간 보내는게 어려웠던 사람인데 요즘은 애인이 말 없이 기절해서 자거나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어도 서운하거나 불안해하지 않으려고 해 그리고 점점 그렇게 되고 있기도 하고..
근데 이런 것들이 나한테는 엄청 많이 노력하는 모습들인데 애인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계속 나한테 칠칠 맞다고 내가 뭘 하랴하면 불안하다고 잔소리만 해서 너무 속상해 애정표현보다 잔소리가 많은 거 같아 환연 희두 같은 느낌이랄까..
이럴 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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