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바람도 자주 피우셨어 솔직히 초등학생 땐 아빠가 바람피고 엄마랑 싸우고 때리고 언니랑 나, 동생한테까지 손찌검 한 기억만 있어
엄마는 기분 안좋으면 요즘도 가끔씩 나한테 폭언해
달에 200 얼마 벌으라고 대학까지 보내준 줄 아냐, (현남친) 같은 애 만나라고 공부 시켜준 줄 아냐 라는 둥..
그래도 잘해줄 땐 한없이 잘해주시고, 아빠도 나 성인된 이후로는 딱히 바람 피거나 심하게 폭력 휘두른 적은 없음..
아무튼 이런 가정환경인데도 부모님이 너무 안쓰러운 거 있지?
나한테 함부로 해도 피 섞인 부모님이라고.. 떠올리면 눈물 나고 더 잘해드리고 싶고 효도 하고싶은 거 있지
나 진짜 이상한 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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