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객님 상품 취소 요청 주셨는데 금요일 상품주문해주셔서 거래처 금,토 휴무로 현재 상품 발주해놓은 상태라서 내일 발송 될 예정입니다 발주 후에는 취소처리가 불가능 하세요 고객님!
나만그래?
질문 주신 문장은 내용 자체보다 말투·구성 때문에 상대가 공격적으로 느낄 수 있어요.
싸우자는 것처럼 들리는 이유와, 뭐가 문제인지 정리해볼게요.
왜 싸우자는 말투처럼 느껴질까?
1. 문장이 너무 길고 숨 쉴 틈이 없음
한 문장에 상황 설명 + 책임 전가 + 결론이 다 들어가 있어요.
읽는 사람이 압박감을 느낍니다.
2. 고객 책임처럼 들리는 표현
“금요일 상품주문해주셔서”
“발주 후에는 취소처리가 불가능 하세요”
이 표현들이
➡️ “고객님이 그렇게 해서 어쩔 수 없다”
처럼 들릴 수 있어요.
3. 공감·사과 표현이 전혀 없음
취소 요청을 받았으면 보통 기대하는 말: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확인해보니…”
이게 없어서 차갑고 단호하게 느껴집니다.
4. 느낌표
!
사용
마지막의
불가능 하세요 고객님!
이 느낌표가 화내는 느낌을 줘요.
CS 문구에서는 거의 쓰지 않는 게 좋아요.
같은 내용인데 부드럽게 고치면 이렇게 됩니다
✅ 권장 문구
안녕하세요 고객님.
취소 요청 주셔서 확인해보았습니다.
해당 상품은 금요일에 주문 접수되어 거래처가 금·토 휴무인 관계로 이미 발주가 진행된 상태입니다.
이로 인해 현재 단계에서는 취소 처리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상품은 내일 발송 예정입니다.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다른 도움 필요하시면 말씀 주세요.
핵심 요약
- 잘못된 건 사실이 아니라 말투 고객 책임처럼 보이는 표현 공감·사과 없음 느낌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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