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43659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3
내가 어릴 때 집안이 좀 가난했다가?
다시 일어선 케이스거든
근데 내가 자아 형성할 시기에
집안이 너무 가난했어서 
맨날 부모님 돈 없다는 소리만 듣고
준비물도 못 사가고 밥도 잘 못 먹음…

그래서 집안 사정 ㄱㅊ아 지고 나서도
돈 달라 이런 말을 도저히 못하겠는거임
말하면 주실 거 아는데 ㅠㅠ
근데 친구랑 놀러는 가고싶고 ㅠㅜㅜ해서
그러면 안 되지만 몰래 엄마 지갑에
손 댐…
처음에 그냥 천원 이천원이였는데
나중에 되니까 간이 커져서 만원짜리도 막 꺼내감

당연히 그러니까 엄마가 눈치를 챗나봄
그 다음 날 내가 훔친 엄마 돈 들고
친구랑 놀러갈 때
부모님이 은근슬쩍 나보고
ㅇㅇ이도 이제는 용돈을 받아야하지않을까~?
얼마 받고싶어 이러면서 물어봐주심
난 약간 뜨끔해서 어,,,몰라 이러고 넘김
다 놀고 집에 오니까 부모님이
나 거실에 앉혀놓고
모르는 척 그냥 앞으로는 한달마다 용돈 주겠다하고
딱 정해서 용돈 주심…
그 때 너무너무 부끄럽고 창피해서
지갑에 손 대는 버릇 싹 고쳐짐

난 저 때 부모님 대처가 너무 현명하다고 느껴졌어…
대놓고 혼내거나 나한테 왜 그랬냐 
물어보고 언급했으면
더 비뚤어졌을 수도 있을 거 같음
대표 사진
익인1
나도 그런적 있는데
나는 우연히 옷장 맨 밑 서랍이 빠졌는데 거기에 만원짜리 뭉텅이가 들어있는거야
그게 아빠 비상금이었던거같애
첨엔 만원 한장 빼쓰다가 점점 간이 커져서 몇 만원씩 턱턱 썼는데
아빤 비상금이었어서 엄마한테도 얘기를 못하고 나한테도 얘기를 못했지만..
비상금 위치를 바꾸고 아무말도 안했어..
나도 아빠가 알았는데 나한테 말안했구나 싶어서 그 뒤로는 비상금 알아도 손도 안댐ㅠㅜㅠㅜ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임짱 나락가는 속도도 빠르시네
20:42 l 조회 1
일하는데가 너무 빡빡해ㅜ
20:42 l 조회 1
나이차이 많이 나는 결혼의 현실
20:42 l 조회 1
남익 내 셀카로 gpt 돌렷는데 이 캐릭터 나왓어
20:42 l 조회 1
80억 주식재테크로 번 사람 생각난다
20:42 l 조회 1
낙곱새에 면 사리중에 뭐 넣는게 맛있어?
20:42 l 조회 1
셀린느 라인스톤 목걸이 있는사람???
20:42 l 조회 1
치즈케이크 먹고싶다
20:42 l 조회 2
심심하면 연락해
20:42 l 조회 2
아니 내가 키작은 존못 찐따한테 누가 번호주겠냐고 했는뎈ㅋㅋㅋㅋㅋ
20:42 l 조회 2
쿠팡 알바 질병확인서에 수술이력 적는거 있잖아
20:42 l 조회 5
이런 마인드로 성형하면 후회할까? 1
20:41 l 조회 6
이성 사랑방 연애중 애인 누나 (예비)부부께 선물 드리고 싶은데 추천 좀...!!
20:41 l 조회 6
이성 사랑방 앞으로는 절대절대절대 쎄한 부분 무시하고 만나지 말아야지...1
20:41 l 조회 14
작년에 뉴욕 오사카 치앙마이 리스본 다녀왔넴 2
20:41 l 조회 5
여익들아 샴푸 몇펌프 짜??1
20:40 l 조회 13
생일 지나면 만나이 올라가는거 맞지?! 1
20:40 l 조회 6
설빙 떡볶이 맛잇어? 1
20:40 l 조회 5
이성 사랑방 연애중 20후반인데 애인은 첫 연애라 피곤해…ㅎ1
20:40 l 조회 16
정말 내일부터 다이어트 한다2
20:40 l 조회 5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