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퇴사한 지 한 달 됐고 걘 거의 퇴사 직후에 여행 가는거란 말이지?근데 계획을 나 혼자 짜는거같음 근데 내가 찾아놓은 장소나 체험 보면서 비싸다 이러고 뭘 하겠다는건지 말겠다는건지 모르겠어
그렇다고 본인이 더 싼 곳 찾아오는것도 아님 내가 이거어때 저거어때 보내주면 계속 안읽씹하고 계속 계획 세우자 이러는데 남들 세워놓은 계획표 들고와서 이런것도 있대 걍 이게 끝...
여행 가기도 전부터 좀 힘빠져 솔직히 난 계획 그렇게 세우는 편도 아니고 그냥 이 날은 이 지역 가고 이 날은 여기 구역 가고 이런식으로 대충 정해놓거든 근데 본인이 계획을 세우고 싶으면 본인이 주도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솔직한 말로 옆에서 훈수만 두고 쏙 빠지는거같아서 가기도 전부터 짜증
그리고 여행도 니 여유 없으면 나중에 가도 된다 이랬는데 본인이 박박 우겨서 그때 가자 해놓고 저번에 만나니까 너무 빠르게 여행가는거 같다 이랬어 그땐 걍 니가 근데 그때 가자고 했잖아 하니까 아 맞다 그렇지?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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