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 호랑이띠임.
연애중이던 남친이 있는데
사이가 깊어져서 남친본가에서 잠도자고 놀고가고 그랬는데
처음 남친본가에서 자고간날에 꿈에 하얀 백호가 나온거임.
그래서 신기해서 다음날 남친 어머님께 말했더니
신기하다~ 우리집 수호신이 백호인데~
하시더라고. 알고보니까 남친 본가 안방에 대문짝만한 백호자수 놓여져있더라고...? 남친 어머님이 가문의 수호신이 백호라고 믿고 살고 계시더라고.
그러고 결국 결혼까지함.
그러고나서 애기를 낳았는데 애기가 호랑이띠임.
태몽도 당연 호랑이꿈..
안신기할순있는데 나는 신기하더라.
결혼하고 신점을 본 적 있는데
무당도 대번에 이집안 가신? 이 백호라고.
웬만한 부적 같은거 쓰느니
너네 시어머니 자수놓지않냐?(실제로 자수 잘놓으심)
시어머니한테 백호 자수떠달라해서 그거 집에다가 걸어놔라 그럼 부적보다 낫다.
그래서 우리집에 백호자수 큰거 있음 울어머님이 놓아주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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