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댕같은 마웨라서 혼자 먹고 싶은 거 잘 먹고 다녔고 지들끼리 커피 사와도 나는 안 먹고 싶으니까 먹든 말든이었고 인사해도 안 받아주면 걍 못들었나 싶었고 업무 이야기하러 옆에 갔을 때 대답 안 하면 이어폰 끼고 있나 싶었고 집중했나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걍 다른 일도 하고 싶고 그래서 퇴사한다 그러니까 이사가 뭐 다른 이유로 퇴사하는 건 아니지요? 해서 음? 하다가 직원들이.....하고 말을 흐리길래 엥? 했다가 아 나 은따였나 보네....그때 깨달음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일도 재미있고 1년 반동안 돈도 차곡차곡 모으고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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