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유행 안 따라가려했지만 어쩌다보니 두쫀쿠 중독돼서 돈 100억 쓰니까 너무 아깝더라고 그와중에도 계솓 먹고싶고… 근데 이제 완전히 끊어냄 더 이상 안 먹고 싶어
일단 진짜 맛없는 곳의 두쫀쿠를 사 뭐 이상하게 만든 두쫀쿠든 자신의 취향 (뭐 농도, 당도, 카다이프 굵기, 피의 두께 등등) 내 취향과 정반대의 맛 없는 두쫀쿠를 사서 좀 먹어
하나 가지고는 안 되고 맛없는 두쫀쿠를 계속 먹다보면 맛 없어서 점점 두쫀쿠 자체가 생각 안 나게됨 끊어짐!!!!
맛있었던 두쫀쿠를 잊고 나에게 두쫀쿠 = 이 맛 없는거 이 인식을 가지고 마지막 먹은 두쫀쿠 맛만 되새기면 자연스럽게 먹고싶지도 않아진다 이제 두쫀쿠 줄 봐도 걍 관심도 없이 지나감
+ 맛없는걸 먹고 와 여기 맛없네 맛있는거 다시 먹을 거야 하는 순간 되돌아간다 두쫀쿠 = 맛없는 것이라고 자기세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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