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는 좀 많이 극단적이었어서 잘해주고 좋을 땐 진짜 잘해주고 남들이 부러워할 정도였는데 반대일때는 진짜 주변친규들도 그렇고 여기에 적었을 때도 다들 미쳤다고 욕했었음 근데 걔한테 상처받은 일이랑 좋은 추억이 반반이라서 걔가 나 힘들게 한 적 많은 거 아는데도 걔와의 좋은 추억과 관련된 물건 장소 음악 이런 것들 보고 듣고 갈 때면 그 때 생각나서 슬프고 진짜 말도 안되지만 그립고 그 때로 돌아가보고싶어서 요즘 너무 힘든데 내가 호9인걸까? 아니면 요즘 힘들어서 더 그런걸까..? 그때는 1-2년 전이라서 돈 진로 이런 현실적인 걱정 지금보단 크게 안 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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