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도 더 지낫는데 ㅠ 20대 초반이라 소심한 성향이 심할 때였는데 아는 분이 알바하게 해줘서 인생 처음 알바해봄 근데 성격이 소심하다고 다른 직원들 다 있는데서 나 일 안 맞는 것 같으니까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고 함 다른 분이 내일 나오면 좋겠다고 말한 뒤라 뭔가 수치스러웠음 덕분에 집 가는 내내 울면서 감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뒤에서 말해줬으면 그렇게 울진 않았을 텐데… 나 어릴 때부터 봤던 분인데 그렇게 배려 없이 잘랐어야했나? 싶었음 뭐 어린 나보다 사회생활 많이 해본 그분 방식이 맞겠지만 그 뒤로는 알바 뭘하든 일 잘한다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그럼에도 그때처럼 잘릴까봐 항상 불안함이 있음 지금까지… 그 알바 하지 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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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고윤정 내기준 키평균이상 상이어서 165는 넘을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