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까지 하고 퇴사하시는 과장님 송별회 + 이번 달에 들어온 신입 환영회 같이 했는데 우리가 회식 중간에 빠져도 되거든? 근데 신입이 자기 환영회니까 자리 지키겠다고 하나봐 그래서 내가 여기 술 먹으면 새벽 두세시까지도 먹는다... 웬만하면 중간에 빠져라 했는데 난 1차만 하고 아홉 시 반 즈음에 집에 갔고 신입은 한 시까지 있었다고 함 법카 보니까 회-고기-노래방-호프집 간 것 같은데 호프집에서 갑자기 자기 집에 가고 싶다고 울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구ㅢ여운 놈...... ㄱㄴㄲ 내가 중간에 그냥 집 가랬자너 그래놓고 오늘 아침에 못 일어났는지 연락 없다가 열 시 조금 지나서 전화 와서 오전 반차라고 생각하고 푹 쉬고 한 시까지 오세요~ 해서 곧 출근할 듯 ㅋㅋㅋㅋㅋㅋ 전화하자마자 지금 일어났다고 사과하더니 혹시 아무 말 없으셨냐 자기가 어제 실수한 것 같다고 걱정하길래 아무도 뭐라 안 하니까 푹 쉬고 한 시까지 오세요~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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