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실제로 멀쩡하게 생김 특별하진 않아도 두루두루 사람들이 좋아함 운동도하고 자기관리 좋아함 사치 안 즐김 연애 전에는 대딩 때 달에 50으로도 잘 삼
하나 문제였다면,,, 너무 특별하지 않다는 강박 때문이었을까 알게모르게 개념박힌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이미지관리였을까
20대 초부터 20대 중반때까지 만난 사람들이 대부분 나보다 사회생활 많이해본 사람들이라 씀씀이가 달랐거든
그럼 충분히 기대고 의지할 수 있을텐데 대딩땐 어떻게서든 주는만큼 써보려고 하다가 알바가지고 안되니까 학자금 대출 땡겨서라도 여행 갔고 지갑선물 사줬고...
사회초년생 때는 250 받았는데 월세에 모든 지출 내가 다 냈거든? 고정지출만 꽤된듯? 그와중에 8살 차이나는 사람 만나서.. 그놈의 더치페이.. 개념녀 마인드 때문에 밥 사면 카페 사고 놀러가자 숙소 잡고 호화부리면 또 맞춰보겠다고 무리하고... 하다하다 저축투자한 돈은 묶여서 못 빼니까 마통까지 뚫어서 비위 맞춤
덕분에 여태 만난 남자들은 지나고나서도 매번 연락오고 너만한 여자 없었다 하는데 ㅋㅋㅋ 그때가 제일 지옥시즌이었던 거 같다.. 덕분에 많이 경험하고
이래서 어느정도는 이기적으로 살아야할 거 같애 아무리 해도 남자 벌이랑 여자 벌이랑 차이가 나는데 그거 맞춘다고 따라가다 나만 돈 못모으더라
그때도 별로인데 찝적대는 남상사들 비위 맞추면서 일다니느라 진짜 매번 퇴사하고 싶었는데..
어느정도는 꽃밭 마인드가 있어야 살아남는 세상같애 지금 다시 연애 하면서는 무리한 생각 안 가지고 의지할 경제력은 충분히 의지하고 하니까 여자로써 더 대접받고 행복하게 지내는거같음
나처럼 밥오같은.. 책임 장녀스타일 없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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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애인이랑 어제 한 카톡인데 봐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