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댁 요양보호사님이 2년 넘게 있는 중이거든. 하는 일은 별로 없는거같긴 해.
평일 10-16시까지 근무시간인데
빨래는 외할아버지께서 하시고
장보는건 거의 다 이모께서 외할머니댁에 필요한 물건 바로바로 인터넷으로 주문하시고.(반찬 만드는데 급하게 필요한 재료만 외할머니댁에 있는 외삼촌 카드로 긁는대)
집 청소도 외할아버지께서 청소기 돌리시고
화장실 청소도 주말마다 엄마네 형제들이 번갈아가면서 가서 하고오고
요양보호사님이 하시는 일은
반찬 하기 및 할머니할아버지 식사 챙겨드리기(식사 챙겨 드릴때 같이 밥 먹는 편이라고 함)
저녁 밥 미리 해놓고 퇴근하기
설거지하기
바닥 걸레로 밀기
말동무(?)
이정도...? 엄마피셜 요양보호사님은 할거 없으면 외할머니댁에 남는 방 하나 있어서 거기서 누워있거나나 잠 자고 있는다고 하심(평일에 한번씩 엄마가 외할머니댁 가면 방에 계신다고 하심)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성격이 무던한 편이기도 하고, 하는 일의 강도가 그렇게높지가 않아서 오래 하는 편이라는데 맞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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