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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6

나 32고 남자친구 36이야. 12월 예식 예정이고.

내가 모아둔 돈이 2천 정도밖에 없어서 그건 미리 다 말했고, 남자친구도 알고 괜찮다고 했어. 결혼식 비용은 내가 매달 100씩 내고, 나머지 추가 비용은 남자친구가 부담하기로 했고.

근데 요즘 집안 사정 때문에 너무 고민이 커졌어.

어릴 때 집 나간 엄마가 사업 망해서 빚 잔뜩 지고 돌아왔고, 그걸 형제들이 나눠서 부담하고 있다는 걸 최근에 알게 됐어. 큰언니가 급하게 2천만 원만 빌려주면 결혼할 때 꼭 갚겠다고 해서 이미 빌려준 상태고, 이건 남자친구도 알고 있어.

그리고 아빠 빚은 사실 3년 전에 내 명의로 대출만 해준 거였고, 그동안 원금이랑 이자 다 아빠가 잘 갚고 있었어. 나는 실제로 부담한 적은 없었고.

근데 최근에 아빠가 부동산 사기를 당해서 상황이 안 좋아지면서, 앞으로는 내가 직접 월 90 정도를 4년 동안 갚아야 하는 상황이 됐어.

내 월 실수령은 300 정도야.

내가 낭비해서 만든 빚도 아니고, 가족 일 때문에 생긴 거라 더 답답하고… 이 상황을 말하면 남자친구가 결혼 다시 생각하자고 할까 봐 너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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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래도 말해야함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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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안 말하면 사기결혼 아님?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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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2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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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걸 왜 내주고 있음 너라도 살아야지
부모가 답이 없는데 밑빠진 독에 물 그만 붓고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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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걸 쓰니가 왜 내줘???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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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명의로 만든빛이라 무시하고 안갚을수도없어…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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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왜 명의 빌려줬어.. 진짜 자식 앞길 다 막네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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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쓰니야 왜 명의를 빌려줬어ㅠㅠ 아이구...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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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냉정하게 말하자면 너가 결혼 생각이 있었으면 가족들이 저러는거 진작에 쳐내야했음 너가 받아준 순간부터 저거 다 너랑 분리할 수 없는 일이 된거임 파토날거 각오하고서라도 말은 해야해 그냥 결혼하면 나중에 더 큰일남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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