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어릴때부터 같은 아파트 살던 친구고
친구는 결혼하면서 서울 가서 신축 살고
나는 아직 그 아파트 그대로 사는 상황
친구네 부모님도 이 아파트 그대로 사시지만 이사 예정
나: 언제 이사가셔?
친구: 곧 ㅇㅇ 아파트(내 아파트명) 개구려서
나: 그래?
친구: 응 그 아파트 무슨 할머니 집인줄 갈때마다 개꾸져서 놀람
이래서
야 우리 엄마는 여기가 좋다고 계속 사신대~ 했더니
그 뒤로는 말 안하는데
우리 가족 살고있는거 알면서 넘씨눈 아님?
그리고 친규는 키가 크고(169정도 됨)
나는 작은편이야
또 친구네 언니는 나만하시거든..?
근데 오늘 조카 얘기하다가 조카가 넘 안큰다 이러길래
천천히 크겠지~ 했더니
어떡해 지 엄마가 작은걸 어쩔수없지
이러는거야
나랑 걔네 언니랑 키 같은데……
걍 이런 말들이 은근히 기분 나쁘고 사회성 밥말아먹었나?생각 드는데
걍 내 자격지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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