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나는 수시보다 정시가 더 많았던 시절에 학교를 다녀서 고등학교 때부터 거의 내가 알아서 했는데
요새는 수시가 워낙 방대하니까 부모님이 입시를 함께 치르는거니 거기까지 이해해 근데
애가 아파서 대학교 수업에 출석 못하는 걸 엄마가 교수한테 전화하질 않나
회사 입사요강을 부모가 회사에 전화해서 물어보질 않나
우리 애가 마음이 여리니 일을 못하더라도 혼내지 말라고 회사에 전화하질 않나
대학교 교수 사무실에 햇빛이 안 들어 온다고 교수 부모가 학교에 전화하질 않나
이러다 우리 애 잘 봐달라고 노인정에 전화하겠어...

인스티즈앱
차은우가 2026년에 유독 터진거, 사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