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하는데 이제 갓 20대 초반인 동생이고 나는 30대임
다같이 사담 나누다 20대 동생이 자기 친한 친구집에서 논다고함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친구네라고 하는데 다같이 친하다 함
근데 그 친구 아버지 얘기하다가 ‘그 사람 집에 없었으면 좋겠다‘라고 해서 나도 들은 주변도 놀람
(+없었으면 하는게 그냥 있어도 괜찮지만 친구랑만 있는게 좋다는 걸 저렇게 표현한것)
처음엔 친구를 말하나 했더니 친구 아버지 맞음
내가 그런건 못 지나가서 그래도 어른을 그렇게 말하는건 예의가 없다하니 친구가 그렇게 쓰니깐 나도 그렇게 쓴다 함..
한번더 처음 듣는 사람은 오해할 수 있고 아무리 그래도 부모되는 사람에게 그렇게 표현하면 안된다 하니
친구가 그렇게 계속 얘기하니깐 나에게 일상이라며 뭐라고 얘기할게 없다고 억울하다함..
그러고 표정 안좋아지고 자기가 뭘 잘못 얘기했는지 모르겠다는 식임
나는 웬만하면 다 그럴수 있다하려고 이해하고 바로 앞에서 쓴소리 못하는편이여도 기본 상식예의는 지키자인데 이것도 꼰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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