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26살이고, 딱 20살에 면허를 따서 그때가 마지막 운전대를 잡은 날이야..
친구 차를 많이 타긴 함! 얘가 운전을 좋아하기도 하고, 얘랑 친해지면서 좀 다양한 지역을 다녔거든
한번씩 그냥 말로 "나만 운전하지" 이랬는데 솔직히 미안함이 있긴 하지... 근데 또 솔직히 난 운전을 못 하는데 머 어케 싶기도 했음
근데 26년에는 운전 진짜 배워보자고 알려주겟다고, 본인이 알려줄때 해보자고 안 하는 거랑 못하는거랑 다르다고 막 말을 해
어디 갈때 같이 운전하면 좋기도 하고, 만약 가다가 본인이 운전 못 할 일이 생기면 너(쓰니)가 해야한다 이러면서
나 진짜 운전 배워야 하는 걸까?
1) 우리집안에 차가 없음. 배워도 렌트카 써야 하고 그럼 돈이 들어감
2) 집에 차가 없으니 혼자 운전 할 일이 없음
3) 출퇴근 지하철 타고 하니깐 운전 필요성을 못 느낌
4) 친구가 운전 100을 담당하니 미안하긴 함. 그래서 조수석에서 잠도 안 자고, 폰도 안 하고, 간식도 사주고, 주유비도 내주고 할 일은 다 하고 잇다고 생각함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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