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 ㄹㅈㄷ 통제욕 강하고 쪼는 타입인데
우리 언니가 진짜 독해서 학폭 당하고도 다시 일어나고
대학에서 힘들어하다가도 다시 일어나서 취업하고
취업하고 퇴사해서 힘들어하다가도 다시 더 좋은 시험 붙고 이런 독기 ㄹㅈㄷ 여성이란 말임?
이야기 들어보면 부모가 멘탈 들쑤셔놔서 정신적으로 건강한 타입은 절대 아님
사실 난 저렇게 부모가 쪼지만 않았어도 넘어지는 일도 없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언니가 저렇게 독해서 내가 넘어지고 하는 걸 절대 이해를 못하고 오히려 자기들이 저렇게 해서 언니가 잘 된거라고 생각함
나도 내가 이상한가 싶어서 한창 힘들어하다가 뇌과학이나 심리학 읽으면서 부모님이 나한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구나라는 걸
알게 됐는데 저걸 이야기하려니까 엄마 아빠가 자꾸 언니 예시 들으면서 반박하는데 미치고 팔짝 뛰겠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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