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ㄹㅇ 무능력이거든 나이도 꽤많은데 취직은 했었지만 다 얼마 못버티고 관둠 어릴때 예체능 관두고 관심사가 아예 없어졌어 한때 우울증 공황이 너무 심해서 한 5년은 버렸고
지금은 오랫동안 백수야 집이 넉넉하니까 받아줄 곳 있어서 이지경까지 온 거 같기도 함.... 진짜 돈 아예 없고 굶고 그랬으면 어떻게든 벌었겠지? 내 동생은 나랑 다르게 성공욕심이 좀 커서 아빠보다 성공하겠다 뭐 이런 마음으로 되게 열심히 삶
내 자신이 한심한데 이런 생각을 가지면서도 아무것도 할 의지가 없음 이래서 더 한심함 누가 한심해해도 걍 그러려니 할듯
요즘은 그냥 집에서 강아지랑 뒹굴고 산책하고 밥먹고 낮잠자고 쇼핑한거 언박싱하는 재미? 재미는 아니고 함튼 이런걸로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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