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시절 운동이라도 하려고 헬스장 다녔는데 생각보다 백수기간이 길어져서 이모님들하고 많이 친해졌거든?
내가 운동을 아침에 나갔는데, 트레이너들 출근하면 피티 영업하는거 싫어서 트쌤들 출근전에 운동하다 보니까ㅋㅋ
암튼 일 다시 시작한지 두달쯤 지났는데 야간근로를 하게 되었어.. 그냥 물류일이야!! 처음에는 몸이 너무 힘들어서 헬스장 못가고 이주정도 지나니까 야간근로도 일도 적응이 되더라고 그래서 퇴근하고 조금 자고 운동 다녀와서 또 자고 출근 반복하는 중...
오늘은 출근전에 일정이 있어서 퇴근하고 다녀왔는데 이모님들이 왜 요즘 안보이냐 안보여서 궁금했다 질문 폭탄에 와다다 대답했는데
갑자기 이모님 한분이 어린데 그런일 시작하기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을텐데 열심히 살아 나가는 것 같아서 너무 보기 좋다고 어떤일을 하는게 뭐가 중요하냐 열심히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중요하다고 안아주심ㅠㅠㅠㅠㅠ
사실 스스로도 뭔가 대단한 직업은 아니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 취준 실패한 것 같아서 우울했는데 기분도 좋아졌어ㅠㅠ 일단 돈은 벌어야 하니까 일 하면서 다른 일 도전해 볼 용기도 생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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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태명도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