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지기 친구고 28살임.
2년동안 계약직으로 일하면서 수중에 모은 돈 50만원도 안됨. 돈 버는 족족 쇼핑으로 다 써버림.
28살인데 그럴 수 있지ㅇㅇ 맞음.
근데 얘 목표가 30전에 결혼하는거임. 지금 얘 남친은 집안 사정이 좋지않아서 돈을 엄청 열심히 모으고있는데 (동갑인데 5000넘게 모았다나봄)
돈에 너무 깐깐하게 군다고 서운하고 이해 안간다고 얘랑은 결혼하기 싫다함
얘네 부모님은 은퇴이후 노후자금만 있으니 결혼지원 얼마 못해준다고 하셨음. 애초에 많이 지원 해줄만큼 돈이 많은집도 아님
그냥 철이 없어. 얘가 생각하기에는 세상이 아름다움...
계약직 끝난지가 언젠데 이직 준비도 안함. 자격증도 1개도 없어..
내 알빠고 오지랖인거 아는데 걍 자꾸 잔소리가 나와
아무것도 안해놓고 왜 세상이 본인한테만 너무하다고 하는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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