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랑 서울-대전 장거리인데 애인는 대학원생이야 그래서 학교에 있을때는 연락없어도 뭐 괜찮은데 퇴근하거나 쉴때에도 텀이 거의 30분이상은 기본이고 1시간..? 심하면 막 2시간에 한 번 씩 답장이 와ㅠ 원체 폰중독인 나에 비하면 폰을 정말 안보는 타입이긴 한데..내가 연락 많이 해주면 좋겠다고 해도 그닥 많이 나아지진 않았어ㅠ 근데 또 주말이나 휴일이면 평일에 밤샘이나 야근을 해서라도 날 보러오거든..? 나는 차라리 2주에 한 번 보더라도 평소 연락을 좀 더 잘해주는게 좋은데 바뀌는게 없으니 미치겠어 ㅋㅋㅋ 만났을때 너무 행복해하고 애정표현도 많아서 마음이 풀렸다가 또 평일 동안은 연락도 뜸하고 심지어 카톡말투가 평소보다 훨씬 점잖은? 무뚝뚝한 편이라 막 나를 별로 안좋아하나? 라는 생각이 꽤 들어서 요즘 너무 싱숭생숭해..얘기해도 바뀌는게 없을 수도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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