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 못 쓰고, 스마트폰 못 쓰는 어르신들이 이해되기 시작함.
태어나면서부터 기계나 기술 접하면서 크고, 기초교육기관에서 따로 배우고 접하면서 자유롭게 배울 시기를 겪는거랑
성인 다되서 자기 분야 갖고 일하면서 동시에 기술발전 동향 보고 배우는 거랑 진짜 속도가 다르다 싶어.
지금 ai 쓰는거...라떼 옛날에 구글 검색해서 조사하던 걸챗지피티랑 제미나이, 구글 노트북에 너가 대신 검색해 정도로만 쓰고 있는데
요즘 보면 에이젼트 만들고, 자동화하고..돈 좀 더 굴리겠다하면 자기 사업이나 주식 투자 같은데 적용해서 업무효율화하는데
진짜 아무리 유용한 프로그램, 도구가 나와도 내가 쓰려면 하루 반나절은 익히고 실습하고, 내 생활 사고 패턴에 맞춰야하는 거 보면서
일생을 아날로그~반자동이 익숙했을 어른들이 스마트폰, 키오스크 안 배우고 사람들 도움 찾는거랑
내가 지금 여유시간되도 ai 앱도 너무 많고, 분야별로 전문화된 것들, 유로라서 좀 그렇고 핑계대면서 챗지피티 검색 노동자로만 쓰고 있는 내가 뭐가 다른가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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