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머리로는 버리는 게 맞다는 결론인데버려야 한다는 생각을 할 때마다 눈물이 나 미치겠어.이런적이 없던 사람이 하루 아침에 사라지니까 그 전에 그 사람이 보여줬던 모습이 다 물거품이 된 것 같아그런데 또 그게 생각나서 미칠 것 같아내가 선택한 대로 결말이 결정되는 상황이거든 내가 걔를 버리면 끝이나고 내가 걔를 다시 주워서 내 옆에 두면 내 옆에 있게 돼어떻게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