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랑 결혼 생각 있어
겉보기엔 우리가족 문제 없어 보이는데 오빠가 금전적으로 사고치고 그거 부모님이 빚내서 급한건 해결해주시고 아직도 본인 빚은 있는 상태 남이 보기엔 멀쩡한데 정신과 약도 먹고 있어
부모님은 그래도 자식이니까 참고 데리고 사는중
나는 오빠랑 안 보고 연락도 안해 어쩔 수 없을때만 보고 얘기 안함 내가 피해자 입장이라 부모님도 암말 안하심
그것빼곤 난 부모님이랑 사이도 좋고 잘 지내
애인한테는 당연히 이미 말했어 근데 가족도 이해 못하는 오빠얘기 시댁쪽까지 얘기 하는거 너무 창피하고 내 치부같아서 얘기 하기싫은데 그래도 괜찮겠지?
가족 모임 같으거 갈때 참석 안하고 얘기 안하고 그러면 이상하게 생각하실까봐한 고민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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