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으로 알게됐는데 서로 맘에 들어서 4일 연속 만나고 고백하고 초고속으로 사귄지 지금 3일째거든.. 근데 남친이 좀 츤데레 스타일이고 표현을 잘 못하는게 있어서 그런지 예쁘다거나 귀엽다는 말을 아직 한번도 해준적이 없어ㅋㅋㅋㅠ 그냥 내가 좀 꾸안꾸로 입고갔다가 빡꾸한 날이 있는데 그때 오늘 느낌이 다르다는 식으로 말해서 내가 오늘 좀 꾸민건데 어때? 라고 했더니 예쁘다 하긴 했는데 이것도 엎드려 절받는 느낌이고.. 나도 첫만남에 예쁘다는 말 거의 듣고 학생때는 길캐도 받아봐서 외모에 좀 자신감이 있는편인데 막상 남친은 표현을 안하니까 얘 눈엔 내가 예쁘진 않은가 싶고 좀 그렇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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