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하멘 궁금해하는게 많았음 -> 이해 돼
친구 사이로 지내지 굳이 애인해야되냐 했었는데
그랬다가 지금 1년 이상 애인없음
29살되니까 결혼얘기 슬슬 꺼내심
나는 연애도 어렵고 내 한몸 건사하는것도 힘든데
결혼얘기 하지 말라고 누누이 말했었는데
지금 이직 준비 중이라 일자리 알아보고있는데
엄마가 옆에와서 또 결혼하기 전에 나는 니가 여러가지를 경험하면 좋겠다 하셔서
진짜 개정색하면서 엄마는 내가 결혼 안하면 죽냐
왜 말할 때마다 결혼이 전제가 되냐
그냥 여러가지 경험하면 좋겠다하면 되는걸 왜 앞에 결혼을 두냐
진짜 차갑게 말했거든
엄마는 그냥 말한거래
그래서 엄마가 나한테 결혼 얘기 꺼낼 때면 나한테 조바심만 주는거다.
나 결혼안해서 실패한 인생이냐고
얘기하다 내가 너무 싸가지 없게 말할거같아서
자리 피했슨
속상해서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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