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잡을 방도는 없을까 머리로는 쿨하게 놓아주고 싶은데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야
너무 응원해주고 싶고 힘든 상황에서 같이 이겨내보자고 말하고 싶어
애인이 혼란스러워한지는 꽤 돼서 그동안 나도 혼자 잘 지내는 모습 보여주고
애인 힘들게 의지도 안하고 기댈 수 있는 사람이란 걸 보여주고 싶어서 많이 기다리고
또 이해해주면서 내가 할 수 있는 배려로 모든 다정과 애정을 부었어
나더러 2년 뒤에 만났으면 좋았을 거다 너만큼 날 좋아해준 사람은 없었다
이런 말 하니까 눈물이 멈추지를 않아....
짝사랑 시작된 기분이야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그 행복에 나 라는 존재는 없다는 게 그게 너무 마음이 아파 짐 받으러 가야 하는데 입도 눈도 발도 떼어지질 않네
이 사람 안정되면 나에게 달려왔으면 좋겠다 사실 어떤 모습이든 사랑해줄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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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임신했는데 애인은 낳자는데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