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일인데
엄마랑 사이가 엄청 안좋아지니까
엄마가 이름을 바꾸라고 이름을 받아왔어
이름 자체는 안건들이고
내이름이 김인티 〈 이거면 인티에 들어가는 한자만 바꿨단말야?
그거 주면서 나보고 법원 가서 바꾸랬는데
내가 엄마를 믿을수가없어서 법원 가기전에 작명소 가서 물어봤어 이거 이름 괜찮냐고
그랬더니 이 한자는 이름에 들어가면 안되는 한자래
그게 그 작명소 그사람만 그렇게 얘기한게 아니라
작명소 가본 사람들은 알거야 이름에 들어가도 좋은 한자, 나쁜 한자 있는 책이 있어
작명소에서 다들 한권쯤은 가지고 있는 책인데
그 책에서 이름에 들어가면 안되는 한자에 한자가 들어간거야
이렇게 이름 지으면 내가 부러진대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개따지니까 엄마가 직접 내 이름 지어준 작명소 번호 알려주면서 직접 물어보라는거야
그 작명소에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그래야지 오행이 다 맞는다는 말만 반복하고...
익들은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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