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처럼 조언 부탁해 쓴소리도 좋아
현재 2년 넘게 교재중인 남친이 있고 결혼 얘기 슬슬 오가는 중.
뭐가 문제냐면, 사실 얼마전 부터 금융공기업 다니는 남자분께 계속 대쉬를 받고 있거든(이분은,내가 남친 있다는거 몰라서 그러는거애!) 첨에는 그냥 나 아직 안죽었군ㅋㅋ 같은 생각만 들었는데 요즘엔 흔들려 .. 새로운 설렘 찾아 가는게 맞을까 싶다가도 내 이런 성격 받아주는사람 현남친 말고 있을까 싶고
현남친 직업은 중등교사야 정교사고 16?호봉쯤될거야.(들었는데 까먹었어 아닐수도 있어)
남친 밑에 남동생 하나 있고 현남친 명의로 된 집이 있는데 이 지역에선 그래도 꽤 비싼 아파트야 (지방치고 비싸단거)
외모랑 성격 2세 낳았을 땐 남친이 좋은거 같고 또 얀봉이나 복지 따지면 남친이랑 헤어지고 이 분이랑 사귀는게 낫지 않나 싶고 이래저래 복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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