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엄마가 입에 달고사는 말이
(나보고) 내(엄마) 주변에 니 인생 부러워하는 사람이 수십명이야~ 넌 니 인생에 만족할 줄 몰라 난 니 딸로 태어나고 싶다 이건데 우선 내 우울증도 이해못함
뭔 우울증? 내가 해줄거 다 해줬는데 우울증이 왜 걸리냐 이런식..
나보고 넌 만족할 줄을 모르고 나한테 감사한지 모르니까 차라리 그냥 폐지줍고 집도없이 살아봤어야 한대
누가보면 진짜 무슨 재벌급으로 돈 벌어서 나 뒷바라지 하는걸로 들리는데 진짜 띠용임..
우선 우리 집도 없음 맨날 싸울때마다 내 집에서 다 나가 이러는데 전세 겨우 사는데,,
학생때도 학원비 비싸서 혼자 공부했고 나 지금 (대학생) 한달에 30만원씀 그 이상쓰면 눈치줘서
여행도 다 내가 알바해서 모아서 갔고 인강이랑 책 사려고 내가 쿠팡뛰어서 샀음..
평소에 내가 돈쓰면 우리집 돈없다하고 내가 힘들다하면 내가 이렇게돈버는데 넌 친구들이 너 부럽다고 안하니? 이럼
진짜 너무싫어서 혐오스러워 ㅠㅠㅠㅠㅠㅠ 차라리 걍 돈없우면 돈없는대로 인정하고 살면 몰라 자기 세상속에선 자기가 부자고 난 엄마한테 감사한줄도 모르는 애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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