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0살 때 펫샵에서 청소 알바 했었거든
근데 그 때는 불쌍하다고만 생각하고 넘겼어
물론 나는 강아지 좋아해서 오래 못하고 반년정도만 했어
그리고 지금 10년 지났는데
사장님이 연락와서 폐업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강아지들 돈 안받고 데려 가라고 하는데
내가 데려 오는 게 맞을까 싶어
자꾸 양심에 찔리는 기분이야
원래는 유기견 센터 갈까 생각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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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0살 때 펫샵에서 청소 알바 했었거든 근데 그 때는 불쌍하다고만 생각하고 넘겼어 물론 나는 강아지 좋아해서 오래 못하고 반년정도만 했어 그리고 지금 10년 지났는데 사장님이 연락와서 폐업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강아지들 돈 안받고 데려 가라고 하는데 내가 데려 오는 게 맞을까 싶어 자꾸 양심에 찔리는 기분이야 원래는 유기견 센터 갈까 생각했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