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나 잘 되라고 등도 달고 절까지 했는데
내가 최종탈락하니깐 나보다 더 슬퍼해
근데 그 슬픔을 또 나에게 풀어
나는 어디에 기대지.. 최탈 하고 하루 정도 쉬는데도 뭐라하고 우울해질까봐 걱정된다 하시더니
내가 자소서 넣는 거 보고 다시 좋다고 헤벌레 하시고..
정작 내가 힘든 건 누가 알아주지.. 너무 답답해서 명치를 세게 쳐도 내려가질 않아
퇴사를 괜히 했나.. 숨이 안 쉬어져
우울증에 폭식증 까지 있는데 최근들어 더 심해진 기분이야 이제 많이 울어서 눈물도 안 나 속으로만 울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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