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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된 카테고리 SSG

KBO리그 10개 구단 중 스프링캠프를 위해 가장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한다. 보통 인천에서 애틀랜타까지 장시간 비행을 한 뒤, 비행기를 갈아타 올랜도로 이동한다. 그리고 올랜도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베로비치까지 온다. 집에서 나와 숙소 침대에 눕기까지 24시간 이상이 걸린다. 그래서 그런지 SSG는 25일 캠프 시작을 앞두고 24일은 휴식일로 지친 선수들을 배려했다. 시차 문제도 있어 차라리 푹 쉬는 게 도움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24일 일정은 완전히 선수 자율에 맡겼다. 코칭스태프나 프런트도 24일은 훈련 시설에 나오는 선수가 많지 않으리라 여겼다. 나오더라도 간단한 웨이트트레이닝이나 러닝 위주로 땀을 흘리는 수준에서 끝이 날 것으로 봤다. 그런데 현실은 믿기지 않았다. 선수들의 훈련 의지가 활활 타올랐다. 한 관계자는 "거의 다 나왔다. 전례가 없는 수준"이라고 혀를 내둘렀다.
아침 일찍부터 일어난 선수들은 삼삼오오 모여 훈련장으로 향했다. 늦잠을 잔 뒤 천천히 나올 수도 있었지만 그런 것도 아니었다. 숙소에서 훈련 시설까지 도보로 2~3분이면 충분하기에 자율적으로 훈련 시간을 정할 수 있었다. 오히려 베테랑 선수들이 더 일찍 나와 오전에 훈련을 마무리했고, 이에 질세라 젊은 선수들도 각자의 장비를 챙겨 하루 훈련을 시작했다.

투수들은 가벼운 캐치볼과 웨이트트레이닝을 하며 시간을 보냈고, 야수들은 타격 훈련에 일보 선수들은 수비 훈련까지 자청하면서 짧고 굵게 땀을 흘렸다. 여독을 푸는 방법은 선수들 각자 다르지만, 대다수 선수들이 모두 몸을 움직이면서 시차와 피로도 극복에 나선 것이다. 누가 나오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선수들은 이미 하루 뒤 시작될 캠프를 앞두고 단단한 정신 무장을 보여줬다.

외국인 선수들도 예외는 아니었다. 올해로 KBO리그 4년 차를 맞이하는 기예르모 에레디아는 이날 타격 훈련까지 하면서 모든 준비가 다 끝났음을 과시했다. 유쾌한 에너지는 그대로였다. 타케다 쇼타, 앤서니 베니지아노 또한 캐치볼을 하면서 몸을 풀고, 또 새로운 동료들과 안면을 텄다. 다행히 날씨도 좋았다. 너무 덥지도 않아 운동하기에는 최적의 장소라는 기존 베로비치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선수들이 대거 훈련을 진행한 까닭에 훈련을 보조하는 요원들이 바빠졌고, 추신수 SSG 구단주 보좌역 및 육성총괄까지 나서 공을 주워 담는 등 관계자들도 덩달아 일이 많아졌다. 일부 코칭스태프는 사복 차림으로 나와 멀리서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다시 숙소로 돌아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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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1
첨부 사진(내용 없음)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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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열띠미하라이거야 크크크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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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ㅠ 너네 나 감동이다 진짜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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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석이 썰 보고 오니까 아무도 안 쉴 것 같긴 했음 ㅋㅋㅋㅋ 파이팅이다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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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띵!!!!!!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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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6
그런데 현실은 믿기지 않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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