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편은 한달 수입(순수익) 2000-2500사이 벌고 있음.
나도 net 월급 800정도야. 회사 복지도 꽤 좋은 편.
임신해서 곧 출산 앞둔 상태인데 순수하게 걍 내 고민임(남편은 나의 뜻에 따르겠다는 입장이니 내 선택)
남편이 육아를 위해서 일을 잠깐 멈추거나 그런건 우리둘의 수입상 내가 원하지 않고(ㅋㅋㅋ)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 선택해야하는 입장임.
회사가 좀 빡센 편이라 출산휴가를 길게 써도 6개월 남짓일거같아
1. 그래서 내가 일을 관두지 않는다면 6개월 된 갓난아이를 두고 어머니에게 집에서 살면서 애기를 봐달라고 부탁하거나, 아니면 입주 베이비시터를 두거나 해야할거같아 어머니에게 부탁하면 300만원 정도 용돈 드릴 예정이고, 베이비 시터는 4-500정도 깨질듯
1번의 장점은 내 커리어를 포기 안하는 거, 소득을 유지하는 거
단점은 내 애를 내가 케어 못하는 거
2. 아니면 1년 육아휴직을 full로 쓰고 내가 지금 직장을 관두는 것도 방법이고 애키우다가 재취직하는 것도 가능함
그럼 커리어가 꺾이고 소득도 지금보다 절반정도로 줄듯(월 400정도?)
어캐항거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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