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양반댁 몸종이 모시는 마님이랑 비슷한시기에 둘다 딸을 낳았는데 아씨가 병으로 죽자 자기딸이랑 마님 딸인 애기씨를 같이 돌봄. 근데 자기딸이 손에 장애가 생긴걸 발견하고 안되겠다 싶어서 마님 딸인 애기씨랑 바꿔치기함
자기딸은 양반집 딸로 크고 애기씨는 종년으로 키우는데 자기딸이 시집갈때 유모로 따라감
혼자남은 찐애기씨는 서양 선교사들을 만나 교육받다가 종살이하는 (사
실 자기의 본가인) 양반집에 걸려서 쫒겨남
몸종은 자기 찐딸 시집간곳에서 일해주다가 양반집에 돌아오게되는데 오는길에 그소식을 들음
몸종이 죄책감과 걱정으로 양반집에 뛰어가는데 찐애기씨는 이미 쫒겨나 사라졌고 그틈에 그 양반집도 불타서 싹 망해버림
갈곳이 없어진 몸종은 시집간 찐딸이랑도 소식이 끊겨 진짜로 혼자가됨
몇십년뒤 종살이하다 쫒겨났던 찐애기씨는 미국 선교사를 따라가 미국 신식교육받고 대학도나와 대학총장으로 성공함
어린때 헤어진 엄마(로 믿고있는 몸종)를 수소문해 찾았는데, 찾은곳이 자기 찐엄마인 죽은 아씨 묘소였음ㅠ 몸종이 죄책감에 매일 찾던곳
집으로 모시고 온 몸종엄마를 시중들 가정부를 구했는데 동갑인 아줌마임
찐애기씨는 몸종엄마를 돌보며 가정부가 새로왔는데 엄마가 양반집 딸 시집갈때 따라갔던 동네 출신이래요 하니까 몸종엄마가 슥 보니 그때 바꿔치기했을때 있던 손가락장애가 똭 보임
사실 몸종친딸이 시집갔다가 일제시대 625겪으며 이집도 싹 망해 나이들어 가정부일을 하게된거
몸종엄마는 충격으로 정신을 놓고, 이 모녀가 자기 어릴때 종살이하던 모녀란걸 알게된 후 굴욕감으로 일을 그만둠
한줄요약 : 될놈될 안놈안
드라마 제목은 생인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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