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성지가면 싸다고 나한테 내가 처방 받아서 본가 올때 가져와달라고 6개월전부터 5번 넘게 이야기했거든. 처음에는 걍 못 들은척했고 두번째는 다른 주제로 넘겼고 세번째는 본가 주변의 성지 주소 알려줬고 네번째부터는 대놓고 싫다했음
근데 오늘도 말하길래 내가 내 인생 리셋할수있는것도 아닌데 왜 내 건강보험에 남게 대리처방 받아야하냐 그거 범죄야 내가 몇번이나 주변 약국 주소 알려줬는데 그냥 퇴근하고 본인이 직접 처방 받으라고 대놓고 말함
엄마 갱년기라 진짜 별말없이 넘어기고 싶었는데 몇번이나 거절해도 부탁하는거 너무 짜증나 저렇게까지 말했는데 또 몇달뒤에 유튜브보고 부탁할까봐 열받음
진짜 내가 알려준 약국이 본가랑 멀긴한데 나도 내 집에서 종로가는데 그정도 걸리고 심지어 난 뚜벅이라 버스 타야함. 엄마는 자차도 있는데 왜 안가는지 모르겠음 탈모 걱정이면 지금 당장이라도 가야하는거 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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