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놀러간 사진을 스토리에 올림
다른애들: 여기 어디야?, 이쁘다, 재밌게놀아 이런 답장옴
그 친구: 왜 나 안데리고 갔어!! 나도 데려가!!
내가 한 요리를 스토리에 올림
다른애들: 맛있겠다, 이런것도 할줄앎? 이런 답장 옴
그 친구: 나도 만들어줘!! 내꺼는?? 너만 먹고 치사해
다른친구랑 인생네컷 찍은 사진 스토리에 올림
다른애들: 뭐 별말 없음
그 친구: 너무해 나랑 찍은 사진은 안올려주고..
약간 이런 스타일인데 6개월째 매일 이러니까 솔직히 진짜 부담되고 짜증나거든... 만나면 자기얘기밖에 안해서 별로 만나고싶지도 않고ㅠㅜ
내가 최근에 임용 2차까지 보고왔는데 2차도 1차만큼 준비해야하는거 엄청 많거든.. 근데 계속 보고싶다고 하고, 2차준비때문에 못만난다고 하면 엄청 실망하고 서운해하고..
지금 2차 다 끝나고 혼자 좀 있고싶은데 계속 만나자고 하고 당분간 혼자 있고싶다고 하니까 힝 미워 앞으로 연락안해 이러고..
저럴때 어떻게 대처해야해..? 알바 내 뒷타임 애라서 손절칠수도 없음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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