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도 끝도 없이 지옥에서 산지 30년이 넘었다..
가정폭력 심했던 집에서 벗어나면, 괜찮아 질 줄 알았다.
그러나 사회는 더욱 더 가혹했다..
학창시절 내내 왕따였던 나는 사회성이 없어서 취업하는 족족 짤렸다..
지금은 공장에서 일하는데 건강이 너무 안좋아져서
좀 쉬면서 치료하고싶은데 빚때문에 그러지도 못하고 있다..
자살시도를 안해본것도 아니다.. 근데 죽어지지 않았다..
살다보면 언젠가 빛이 보일거라는데 30대 중반인 지금 나에겐 계속되는 지옥길만이 보인다..
빚도 아직 한참 남았다..
죽어야 끝이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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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인스타 업로드 (이관희 저격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