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ㄹ앱에서 약속을 정함
얼굴 걍 평범한데 키가 172라 써잇엇음
그래서 일단 만나러감
근데 파스타집에도착햇는데 키가 ㅈ만한 아담한 남자한명이 앉아잇는거야ㅋ 거짓말아니고 나중에 일어낫는데 내키만하거나 나보다작음 나는 163임
현실을 회피하고싶엇지만 도망갈수도없고그래서 우선 최대한 리액션많이 해주고^^ 정말 열받지만 리액션으로 꺄르륵 웃고 입에 경련옴
근데 갑자기 계산하려고 가는데 몸을 뒤로빼는거 그래서 아 ㅋ 계산도 하기싫구나^^하고 걍 오늘하루 버렷다하고 내카드내밀엇는데 갑자기 더치페이되냐고 주인한테 물어보는거야
^^아오... 돈버리고 시간버리고
키는 왜 거짓말치는거? 그리고 지가 거짓말쳐놓은게 좀 눈치보이는지 지하철역가는길에 말한마디없더라 ;
시간아까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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