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대리직급에 같은 나이로 둘이 막내인데 잡일을 나만 하는 느낌이 들어 ㅜㅜ
1. 출근하면 세무사님 차 타 드리기 2. 세무사님 퇴근하면 컵 닦기 3. 매주 월요일마다 화분에 물 주기(화분 10개정도 있어) 4. 재활용 봉투 버리기 이 정도인데 1번은 내가 출근이 젤 빨라서 내가 드리고 있고 나이가 많으셔서 불만은 없어,
4번은 과장님이 보통 하시고(그냥 봉투 갈고 밖에 내놓으면 됨)
2번은 그냥 본사람이 하고
3번이 원래 퇴사한 분이 했었는데(나랑 같은 직급 막내, 언니임) 퇴사하고 이번에 나랑 동갑으로 새로 온거야! 부서는 과장님이랑 그분이랑 같은 부서고 나는 다른 부서인거(회사가 작아서 부서가 2개임)
약 1개월간 물주는 사람이 없다가 과장님이 이번에 물뿌리개를 가져왔더라고?
그러면서 내 자리로 와서 하는말이 나한테 월요일마다 이걸로 물을 주라는데 왜 지 옆자리에 있는 새로 온사람한테는 안 시키고 나한테만 시키는지 모르겠어
화분은 한 10개정도 있음 귀찮은것도 귀찮은건데 같은직급인데 잡일을 나만 하는게 맘에 안들어서..
과장님 퇴근하시면 이 분한테 격주로 돌아가면서 주자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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